블록체인과 보안요소 관계
■ 무결성
이전 블록의 해시값과 연결된 형태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, 악의적으로 조작하게 된다면 블록이 깨져 해당 사용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없음. 일단 트랜잭션이 블록체인에 기록되면 해당 내용을 삭제하거나 되돌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
※ 실제로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구축해 블록에 있는 값을 변경했을때, 해당 사용자(Peer)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없었음
■ 안전성
블록체인 시스템은 중앙서버없이 분산되어 저장되기 때문에 시스템, 데이터 모두 사용자들에게 공통으로 분산되어 자장됨
따라서, 공격을 위해서는 절반이상의 사용자를 해킹해야하기 때문에 비트코인, 이더리움과 같은 큰 네트워크에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함
■ 익명성
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계정을 생성할 때 제 3자의 신원인증이 필요없음(휴대폰, 주민번호 인증 필요 X)
또한, 그 계정 아이디는 모두 해시 스트링으로 이루어져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음
거래 기록은 모두 공개되고 거래를 누가 했는지도 모두 공개되지만 누구를 추적하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특성을 가짐.
※ 이더스캔, 비트코인 익스플로러 등을 통해 누가 누구에게 보냈는지 해시값을 통해 확인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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